사리박물관

 

한국 금강선원 써띳사와디 한국 분원 개원식

 

 

서광사 주지 지환 스님께서 미얀마 남부지역이면서 태국과 국경을 접한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카렌족(Karen, 미얀마 전체 인구 대비 약 1,600,000만명) 불자님들을 위하여 3~4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19년 9월 1일 부평에 한국 금강선원 써띳사와디 분원을 정식으로 개원 하셨습니다.

 

개원식에는 사단법인 한국불교 금강선원 총재인 활안스님께서 큰 걸음을 하시어 개원 축하 말씀을 주시었고, 한국 금강선원 써딧사와디 한국 분원 총재로는 사찰에 늘 상주하시는 Ashin 'Kuthala' 스님으로, 분원장겸 주지 스님으로는 성도 스님을 모셨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소수민족인 카렌족 출신들의 숙원을 부처님의 가피속에서 인천 서광사 '지환' 스님과 분원장겸 주지 '성도' 스님에 의하여 카렌족 불자님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부처님과의 안식처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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