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ay

 

 

미얀마(버마)의 중앙에 자리잡은 도시로서 양곤에서 Pyay를 거쳐 '나팔리'로도 갈 수 있으며, 양곤에서 Pyay를 거쳐 '바간'과 '만델레이'로도 갈 수 있는 중간 기착지정도의 도시이나 관광할 곳은 없기에 일반

관광객들은 저녁 늦게 도착하여 하루밤 묵고 새벽 일찍 다른 관광지로 떠나는 단순하게 일박하는 정도의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부처님의 머리카락을 모신 파고다와 거대한 좌불상이 있음을 불교신자로서는 간과할 수없

  는 도시입니다.

 

 

  Pyay의 전경입니다. 멀리 강도 보이며 강 건너에는 우리의 야산과도 같은 조그마한 산들이 옹기종기 있

  습니다.

  강 건너에서는 옥수수와 기타 이곳의 특산 과일 등이 재배되어 Pyay로 가져 온 뒤에 양곤 등의 대도시로   팔려 나가기도 하지만 '말라리아'가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파고다에서 바라 본 건너편 좌불상입니다.

 

 강 건너 야산들 모습입니다. '말라리아'가 존재하는 구역입니다.

 

 

부처님 머리카락을 모신 파고다입니다.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와 마찬가지로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으나

   2003년 현재까지 이곳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거의 없기에 양곤이나 기타 관광지에서 처럼 파고다를 들

   어갈 때에 외국인에 대한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가까이에서 바라 본 거대한 좌불상입니다.

 

 우기가 끝난 9월말... 잠자리들도 좌불상의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Pyay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20분거리에 있는 '바간'의 옛 탑 보다도 더 오래된 파고다입니다. 남자는 탑

  의  계단 위까지도 올라갈 수 있으나, 여자는 앞의 탑 계단까지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늘:     2002년 9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