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식으로 행하는 영가에 대한 천도재(49제) 모습을 담았습니다. 천도재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되나? 에 관하여 이해를 돕고자하는 사진입니다.

죽음과 관련한 불교의례를 천도재 (薦度齋)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천도재란 죽은 사람을 위하여 불교에서 올리는 제례 의식들의 총칭으로 수륙재나 49재, 영산재 등이 모두 천도재에 속하는 것들인데, 죽은 사람이 생전에 지었던 모든 악업이나 원한관계 등을 해소하는 청정한 마음을 회복하여 좋은 곳에 태어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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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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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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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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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신중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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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상단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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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천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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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도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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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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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청(회심곡) 

69-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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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봉송

74-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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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전통영산작법무(범패 및 작법무) 이해도

 

1. 시련(侍輦) :

재(齋) 도량에 나무대성인로왕보살의 인도아래 칠보로 장엄하고 청개 홍개와 보산개로 좌우(左右)에 호위하여 연(輦)에 다 부처님을 모시고, 보살 및 천도(薦度)할 영혼을 모셔오는 절차로 재를 봉행함에 있어서 영접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영산재를 지내거나 49재 등 천도재를 성대하게 진행할 때 거행하며 연을 가지고 절 입구에서 불보살님과 여러 성현들을 청해 모시는 의식이다.

 : 법회의 원만성취와 금일 영가의 왕생에 크게 도움이 되어 주실 시방세계의 성현(聖賢)님과 대범.제석.사천왕 그리고 가람응 옹호하시는 팔부신중님을 대성인로뢍보살님의 안내로 본 재 도량으로 모셔 드리는 의식.

천도(薦度)란 불보살님께 재를 올리고 독경, 시식 등을 베풀어 망령(亡靈)으로 하여금 정토(淨土)에 왕생케 하는 의식이다.

연(輦) - 가마의 일종인 데 임금님 이상의 신분을 가진 분들이 타는 것으로  불ㆍ보살님이나 성현이 아니면 탈 자격이 없다.

            

2. 대령(對靈) :

 금일 재를 받는 영가를 법회 도량으로 맞이하여, 재를 올리는 연유(緣由)와 금후(今後) 영가가 나아갈 길을 불법(佛法)에 의거하여 일깨워주고 영혼에게 불전(佛前)에 나아갈 채비를 갖도록 하는 절차.

  : 대령이란 보통 재대령이라고도 한다.

  : 재(齋)란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고 공양을 베푸는 것을 말한다. 재의 목적은 돌아가신 영가를 생사번뇌에 의한 고통의 세계에서 구해내서 극락세계로 인도함이다.

  : 금일 법회의 주인공이신 영가를 모시는 의식으로 재를 올리는 연유와 금후 영가께서 나아가실 길을 불법(佛法)에 의거하여 말씀드리고 이 때 면반(麵飯) 공양과 잔을 올려 유가족의 정성을 다하는 의식

 

3. 관욕(灌浴) :

 의식 전체의 구성 중에서 가장 핵심을 이루는 의식으로서, 다겁생래(多怯生來-오랜세월)로 윤회하면서 쌓아온 영가의 지은 죄와 번뇌(煩惱)를 씻어주어 청정(淸淨)케 해주려는 의식이다.

  : 영가의 마음을 청정케 해 드리는 의식으로,청정한 마음 자리에서 본다면 자신을 규정하는 모든 것은 번뇌이므로 생전의 온갖 인연을 씻고 청정한 본래 마음을 회복케 해 드리는 의식.

4. 신중작법(神衆作法) :

 불법 듣기를 원하고 불ㆍ보살을 옹호하는 신중을 봉청(奉請)하는 절차 로, 신중(神衆)을 청하여 공양하고 신중으로 하여금 도량 수호(守護)는 물론 불ㆍ보살을 옹호하여 재가 원만 회향(回向)에 이르도록 발원(發願)하는 의식이다.

불단으로 불,보살님을 모시기 전 호법 호도량 선신중을 영가천도 도량으로 모셔들이는 의식으로 신중을 모셔들이는 목적은 이들 신중으로 하여금 불법과 불법의 도량을 수호하게 하려는 데 있다. 재의 끝까지 일체의 장애와 마구니가 범접하지 못하도록 해서 재가 무사히 치러지도록 엄호하여 주시기를 권청하는 의식이다.

  : 금일 법회가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시련에 의해 모셔진 제 현성께 다(茶)를 올리며 축원하는 의식

  신중(神衆)은 부처님의 교화를 받아 악심(惡心)을 버리고 선심(善心)과 보리심(菩提心을) 발하여 불법을 옹호하기로 맹세한 분들이다. 그런 신중님들은 스스로 삼보를 잘 호지하여 세간에 부처님 법이 영원히 유통되도록 하겠다는 역할을 자처하고 그러한 사명감 속에서 살아나가는 분들이시다.            

5. 괘불이운(掛佛移運) :

 야외(野外)에다 특별히 단(壇)을 꾸미어 법당 안에 모셔진 괘불을 괘불단으로 거양(擧楊)해 모시는 절차 의식.  괘불은 야단법석(野壇法席) 즉 야외에서 베풀어지는 법요식에  편리하도록 종이, 천 등에 모셔진 부처님을 의미한다.

 

6. 상단권공(上壇勸供) :

 영산재의 핵심을 이루는 절차로 야외에 단을 꾸미고 하단, 중단에 이어 상단에 부처님을 맞이하여 권공하고 불법을 듣고 깨우침은 물론, 불보살의 가피력(加被力)으로 고혼(孤魂)들은 극락왕생을, 생자(生者)는 깨침 등과 더불어 각기 서원(誓願)을 발원 한다.

  : 삼보님을 청해 모시고, 영가와 재자 이름으로 공양을 올리며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가피력으로 영가의 왕생극락이 성취되고 부처님께서 밝히신 진리의 등불이 오탁악세인 사바세계를 비추어 주실 것을 축원하는 의식.

7. 식당작법(食堂作法) :

 총림(叢林)의 스님들이 대법회시 재당(齋堂) 등의 장소에서 설판재자 (設辦齋者)가 준비한 공양을 받고, 중승(衆僧)은 그 보답으로 법 공양을 베풀게 되는 의식. 재에 동참한 대중은 물론 그 외 모든 중생에 공양을 베푸는 절차로, 수행자는 과연 공양물(供養物을) 받을만한 몸인가 다시금 생각하고 지옥,아귀,축생에게도 불법과 공양을 베푼다.

 

8. 중단권공(中壇勸供) :

 앞서 청해 모신 제현성께 재자의 이름으로 공양을 올리며 금일 법회의 원만회향과 동참대중 모두에게 생존에 필요한 모든 복덕을 내려 주실 것을 축원하는 의식

 

9. 시식(施食) :

 베풀어 먹인다는 뜻으로, 이미 대령에 모셔졌고 관욕에 의해 번뇌가 덜어진 영가에게 삼보와 재자의 가지력(加持力으)로 마련된 법식 (法食을) 베풀어 주림을 달래주는 절차.

  : 경전의 내용이나 고승(高僧)의 법어(法語) 등으로 이루어진 법문을 설하여 미망(迷妄)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영가에게 필요한 음식, 법문, 그리고 법회 대중의 정성을 전달하여 왕생극락케 하려는 의식으로 지옥고(地獄苦) 중생의 업화(業火)를 청량(淸凉)케 하여 대비무장애(大悲無障碍)에 들어와서 삼독(三毒-탐ㆍ진ㆍ치)을 버리고 불,법,승 삼보(三寶)님께 귀의(歸依) 시키는 절차

 : 불법을 만남이 다행스러움이려니와 스님의 법력과 재자의 정성스러움으로 영가께서 왕생극락케 되신 바, 이별에 따른 슬픔 대신 자축의 의미를 담아 영가께 공양을 베푸는 의식.

 

10. 회향(回向) :

 회전취향(回轉趣向)으로 자기가 닦은 선근공덕(善根功德)을 다른 중생이나 또는 자신이 불과(佛果)쪽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

  : 법요의식(法要儀式)에 있어서 모든 의식을 모두 끝냄을 의미한다.

 

11.봉송 및 소대 배송(奉送 燒臺拜送) :

 지금까지 정성껏 받들어 모신 법회의 덕으로 영가께선 아미타부처님께서 계신 서방극락세계로 왕생케 되신 바 길 떠나시는 영가를 전송하는 의식.